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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크레마, 북미 특화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지퓨처스’와 MOU…“AI 기반 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 플랫폼 구축”

By 2026.06.29 No Comments
▲좌측부터 지퓨처스 김정식 부대표, 배성훈 대표, 덱스터크레마 손동진 대표, 박규태 이사(이미지 제공: 덱스터크레마)

 

덱스터스튜디오(206560)의 자회사인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대표이사 손동진)가 글로벌 K-뷰티 마케팅 전문기업 지퓨처스(대표이사 배성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미와 일본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수요에 대응하고, 덱스터크레마의 AI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애드플로러(Adplorer)’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세대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브랜드 진출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캠페인 운영, 커머스 전환, 성과 분석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공동 구축한다.
지퓨처스는 30여 개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시장 마케팅 캠페인을 수행해 온 기업으로,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틱톡,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플랫폼을 기반으로 ‘틱톡샵 어필리에이트(TikTok Shop Affiliate)’, 아마존 리뷰 마케팅 등 퍼포먼스 마케팅 중심의 캠페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덱스터크레마는 AI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애드플로러’를 통해 브랜드 분석, 글로벌 키워드 인사이트 도출, 소비자 페르소나 설계, 인플루언서 추천 및 성과 예측 등의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AI 버추얼 휴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플루언서 사업을 확대하며 차세대 마케팅 시장 선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양사는 애드플로러를 활용한 AI 기반 글로벌 크리에이터 발굴 및 매칭 자동화 체계를 구축한다. 브랜드 특성과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추천하고, 캠페인 기획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틱톡샵을 중심으로 한 커머스 연계 마케팅 모델도 공동 개발한다. 크리에이터 마케팅 이후 구매 전환과 총거래액(GMV) 성과까지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시스템을 구축해 광고주들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덱스터크레마의 AI 콘텐츠 제작 기술과 지퓨처스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대규모로 생성 및 운영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버추얼 인플루언서 시장은 2030년 약 458억 8000만 달러(약 68조 원)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 시장이다.
덱스터크레마 손동진 대표는 “AI와 데이터,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만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며, “K-뷰티를 시작으로 패션, 라이프스타일, 소비재(FMCG)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국내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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