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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픽쳐스, BCWW 2026서 ‘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협업 모델 소개 “‘IP 소유권 보장’ 파트너십으로 오리지널 IP 가치 극대화”

By 2026.09.16 No Comments
▲BCWW 2026 행사에서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가 ‘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협업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 덱스터픽쳐스)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206560)의 자회사인 콘텐츠 제작사 덱스터픽쳐스(대표이사 김동현)는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이하 BCWW 2026)’에 참여해 첫 오리지널 IP 제작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DIVE INTO YOU)’를 통한 글로벌 협업 사례와 IP 사업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BCWW 2026은 국내외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과 플랫폼, 제작사 등이 참여해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방송영상마켓이다. 올해는 ‘모든 가능성을 밝히다’를 주제로, 총 17개국에서 403개 기업이 참여해 181개 부스를 꾸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덱스터픽쳐스의 김동현 대표는 ‘K-드라마의 새로운 성장동력 : 라쿠텐 비키와 제작사의 협업모델 <너에게 다이브>’ 세션의 2부 발제자로 나서 회사가 직접 기획·개발한 오리지널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과 투자·제작 단계부터 협업한 ‘너에게 다이브’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했다.
덱스터픽쳐스의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의 본격적인 한국 드라마 투자 작품이자, 일본 종합 엔터 기업 아뮤즈(Amuse)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Amuse Entertainment)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다.
이번 발표에서 덱스터픽쳐스는 제작사와 글로벌 OTT 플랫폼이 오리지널 IP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직접 파트너십을 맺어, 유연한 공동 파이낸싱 구조로 재무적 리스크를 경감하면서도 제작사가 IP의 소유권을 보유하는 글로벌 전략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너에게 다이브’ IP의 소유권과 리메이크 및 시즌제 판권, OST·출판·굿즈·팝업전시 등 2차 사업권까지 덱스터픽쳐스가 공동 보유하는 한편, 라쿠텐 비키, 아뮤즈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프로젝트 지분 투자 및 전폭적인 글로벌 마케팅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IP 가치 극대화에 동참하는 형태로 추진됐다.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의 파트너사가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한국의 오리지널 IP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협업 방식을 제시할 수 있었던 의미가 큰 프로젝트”라며, “위축된 국내 제작 시장에서도 단순한 제작하청이나 단편적인 판권 유통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파트너들과 IP의 가치를 함께 키워나가는 ‘전략적 공동 성장 모델’을 이 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덱스터픽쳐스는 한국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슈퍼 IP ‘머털도사’의 실사화 작품, 1981년 화려한 전국 요리 축제 이면의 진실을 다룬 영화 ‘국풍 81’을 비롯, ‘신입사원 방다인’, ‘설운’, ‘리세종’ 등 프로젝트의 제작 소식을 알려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9월 26일(토) 디즈니+와 채널A에서 국내 시청자들에게 첫 공개 되며, 라쿠텐 비키를 통해 최대 200여 개 언어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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