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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中 알파 1500만 위안 ‘신과함께’ 투자 유치

By 2017.02.06 1월 13th, 2021 No Comments

“중국 콘텐츠 시장 및 부가판권 사업 진출”
덱스터스튜디오가 중국 알파그룹 산하 알파픽쳐스로부터 영화 ‘신과함께’ 관련 1500만 위안(약 25.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알파픽쳐스는 중국 최대의 애니메이션 및 완구 회사인 알파그룹의 자회사다. 영화 ‘레버넌트’의 투자 배급을 담당하고 ‘미인어’ ‘어쌔신 크리드’ 등의 투자에 참여했다.
덱스터와 알파픽쳐스는 △영화 ‘신과함께’ 지분투자 △ ‘신과함께’ 중국 및 중화권 배급 , 2차 저작물 사업 전개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개봉을 위한 안정적인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알파픽쳐스의 첸 드롱 대표이사는 “알파의 모든 경영진이 ‘신과함께’ 시나리오를 읽고 감동을 받았다”며 “한국 및 중국을 넘어 글로벌한 영화가 될 수 있다는 판단하며, 덱스터가 IP개발,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 중국 진출의 삼박자를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화 덱스터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VFX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의 콘텐츠 및 부가 판권 사업에 덱스터가 진출하는 상징성이 있다”며 “두 회사가 글로벌 프로젝트 전개를 위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덱스터는 완다, 알리바바, 알파 등 중국 주요 업체들과의 VFX 작업을 넘어, 자체 IP에 기반한 콘텐츠 사업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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