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다섯 번째) 덱스터스튜디오 VP본부 이동준 본부장이 태국 방콕 칸타나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MOU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국내 최초 버추얼 프로덕션 ICVFX를 도입한 영화가 뛰어난 기술력으로 업계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이 작품에 참여한 덱스터스튜디오 역시 버추얼 프로덕션 사업 경쟁력을 검증 받았다. 영상 기술제작사로서 확보한 다양한 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국 미디어 기업의 콘텐츠 사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고히 한다.
VFX·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206560)는 칸타나(Kantana) 미디어 그룹을 대상으로 버추얼 프로덕션(VP)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덱스터스튜디오는 칸타나의 태국, 방콕에 위치한 버추얼 스튜디오 설립과 시스템 구축을 돕고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1951년 설립된 칸타나는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광고,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매김했다. 콘텐츠 프로덕션, 서비스, 교육, 이벤트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했으며 태국에서 72년째 높은 신뢰를 받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접촉해 버추얼 프로덕션 사업 확장을 위한 우호적 관계를 형성해왔다. 지난 3월에는 칸타나의 깔짜륵 회장과 계열사 주요 임원진이 덱스터스튜디오 본사 및 파주 D1 스튜디오를 실사 방문하는 등 철저한 시스템 확인 과정을 거쳐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MOU 이후 지속적 교류와 협력에 따라 상호 신뢰관계를 다졌고 이를 기반으로 컨설팅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라고 사업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
▲영화 <더 문>에 등장하는 루나게이트웨이 연출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