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덱스터픽쳐스, ‘너에게 다이브’ 방영 첫 주 글로벌 흥행 청신호 “오리지널 IP 기반 글로벌 콘텐츠 제작 역량 입증”

By 2026.10.02 No Comments
▲’너에게 다이브’ 포스터 이미지(사진 제공: 덱스터픽쳐스)
덱스터픽쳐스의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DIVE INTO YOU)’가 방영 첫 주부터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을 쐈다.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206560)의 자회사인 콘텐츠 제작사 덱스터픽쳐스(대표이사 김동현)의 첫 오리지널 IP 제작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한국의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 기업 아뮤즈(Amuse)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Amuse Entertainment)가 공동 제작을 맡고,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투자 및 제작에 참여한 한미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다. 지난 9월 26일 디즈니+, 라쿠텐 비키 등을 통해 첫 공개됐다.
제작 단계부터 글로벌 OTT 플랫폼의 주목을 받은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직후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였다.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미주·유럽·중동·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 오세아니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 2위로 진입했다. 또한, 브라질·프랑스·영국·인도·아랍에미리트·태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총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한국과 일본 스트리밍이 진행된 디즈니+에서도 한일 양국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이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최고 순위 기준 일본 TV쇼 부문 1위, 한국 TV쇼 부문 2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를 넘어 일본 현지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2위 및 35개 국가 TOP10 진입 등 성과를 올린 ‘견우와 선녀’에 이어, 덱스터픽쳐스가 자체 개발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본격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너에게 다이브’의 IP 소유권을 보유한 덱스터픽쳐스가 리메이크·시즌제 판권·OST·출판·굿즈·팝업 전시 등 2차 사업권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IP 활용 범위를 확장해 장기적인 글로벌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덱스터픽쳐스 관계자는 “‘너에게 다이브’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로맨스 장르에 대한 니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맞춰 철저히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 구원, 순애 등 글로벌 K-드라마 팬덤이 선호하는 로맨스 코드를 매력적으로 결합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 작품의 전개가 본격화될수록 더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