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연걸을 20대로 만든 시각특수효과 촬영의 비밀

2016. 08. 31

배우가 실내 스튜디오 밖을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액션 연기를 펼칠 수 있게 하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돼 수출까지 하고 있다.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VFX (Visual Effects, 시각특수효과) 전문회사
덱스터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휴먼페이셜스캐너’촬영현장. 총 40대의
DSLR카메라가 전방위로 설치된 이 장비는 입체영상을 만들기 위해 모델의
얼굴을 360도로 촬영하고 있었다. 이 장비는 배우의 얼굴에서 환하게 웃는
표정, 찡그린 표정, 무표정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표정 데이터를 획득해 실제
영화 장면에서 배우의 연기를 재현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보기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