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콘텐츠기업 덱스터 “한중합작 ‘디즈니’ 눈앞에”

2016. 10. 24

[V리포트] “중국시장 중심으로 IP·VR 사업 본격화”

“첫 자체제작 영화 ‘신과 함께’를 시작으로 VFX(시각특수효과) 업체에서 미국 월트디즈니와 같은 영상콘텐츠사업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IP(지적재산권) 100개, 1000개까지 확보하고 2~3년 전부터 연구를 진행해온 VR(가상현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영화 ‘신과 함께’ 촬영이 한창인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덱스터 본사에서 만난 정성진 본부장의 말이다. 스튜디오를 방불케하듯 어둡고 감각적으로 꾸며진 회사 내부에 들어서니 거대한 고릴라 인형이 방문객을 반겼다. 국내 최초 디지털 케릭터 주연 영화 ‘미스터 고 (2013)’의 ‘링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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