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 투자 유치’ 성공한 덱스터,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반등’

2016. 02. 16

시각특수효과(VFX) 회사 덱스터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소식에 반등했다. 덱스터는 종가 기준 지난 1월 중순 3만4400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15일 2만1100원에 이르기까지 1만원 이상 하락했다. 몇차례 소폭 상승 외에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덱스터가 15일 실적발표 이후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 ‘미스터고 3D’ 국내흥행 실패…’
왕 서방’이 알아본 기술력 덱스터는 김용화 감독이 2011년 설립한 VFX 전문 기업이다. VFX는 실제 존재할 수 없거나 촬영이 불가능한 장면들을 만들어내는 시각적인 특수효과 기법을 일컫는다. 가상의 배우나 크리처, 미세한 털의 움직임, 광활한 배경 등을 구현하는 컴퓨터 그래픽(CG) 작업이 여기 포함된다. 김용화 대표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출신 상장사 대표이다. 덱스터는 업계 최초 VFX 상장 기업으로 불모지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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