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왜 ‘김용화’가 아닌 ‘덱스터’ 인가

2017. 11.03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싶었어요. 한국이 만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영화 감독들이 제작사를 차린 사례는 많지만 김용화 감독의 덱스터는 조금 특별하게 분류된다. 단순히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에서 나아가 투자, 배급까지 가능한 구조를 갖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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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어떻게 할리우드의 파트너가 됐을까

2017. 11.03

이십세기폭스가 투자 배급한 ‘곡성’, ‘대립군’, 워너브라더스의 첫 한국 영화 ‘밀정’, 넷플릭스가 제작 ‘옥자’ 등은 할리우드에서 직접 제작에 관여한 한국 영화라는 점 외에 덱스터에서 후반 작업에 참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덱스터는 이 외에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킹덤’, ‘좋아하면 울리는’ 등의 드라마 후반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용화 감독이 연출하고 덱스터의 후반 작업이 더해지는 할리우드 영화 ‘프로디걸’ 제작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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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덱스터…’신과 함께’ 제작과정 들여다보니

2017. 11.03

영화 ‘신과 함께’는 덱스터의 원스톱 시스템이 발현된 첫 작품이다. 기획, 투자, 촬영, 후반 작업까지 덱스터의 시스템으로 마무리됐다. 국내에서 원스톱 공정 시스템으로 영화가 제작된 것은 ‘신과 함께’가 처음이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덱스터 직원들도 ‘신과 함께’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덱스터의 각 공정을 ‘신과 함께’를 통해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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