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성룡 영화 ‘쿵푸요가’ 특수효과 계약…’아시아 디즈니’ 신호탄

2016. 02. 04

시각효과(VFX) 전문기업 덱스터가 상장 후 처음으로 중화권 톱스타 청룽(성룡)의 영화 특수효과 계약을 따내며 ‘아시아의 디즈니’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덱스터는 중국 베이징 타이허 엔터테인먼트(BEJING TAIHE ENTERTAINMENT CULTURE CO.LTD)와 27억8000만원 규모의 영화 ‘쿵푸요가’ VFX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15일까지다. 덱스터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쿵푸요가 1차 계약(1000만 위안)에 이어 이번에 추가 계약을 한 것”이라며 “초기에 1차분만 계약하고 추후 촬영일정과 편집에 따라 VFX가 늘어나는 부분도 있어 필요에 따라 추가 계약이 종종 이뤄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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