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감독 김용화의 덱스터, 가상현실과 함께 급부상

2016. 02. 24

영화 ‘미녀는 괴로워’‘국가대표’로 유명한 김용화 감독은 영화감독 출신 상장기업 1호 CEO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김 감독이 설립한 시각특수효과(VXF) 전문기업 덱스터는 최근 가상현실(VR)이 차세대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성장성을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덱스터를 ‘아시아의 워너브라더스’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안고 있다. 덱스터 주가는 24일 전일보다 6.98%(1800원) 오른 2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덱스터는 최근 VR 관련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주가가 22일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오름세를 타고 있다. 덱스터는 설립 4년 만인 지난해 12월22일 코스닥에 입성해 전 세계 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 최초의 상장사가 됐다. 공모가 1만4천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주가가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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